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F.I.A WORSHIP
작사, 작곡 손경민 / 편곡 F.I.A WORSHIP
F.I.A WORSHIP [주를 향한 나의 예배]
'피아 워십'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인 “주를 향한 나의 예배”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를 예배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우리의 고백입니다. 이 땅에서 오직 하늘 소망을 보게 하시고, 나의 예배가 온전히 주를 향한 예배가 되어 믿음을 행동으로 도전하는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FAITH IN ACTION : 행동하는 믿음
Verse1.
나의 평생에 가장 복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만난 것이라
나의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주로 섬긴 것이라
Verse2.
이 세상 살 동안 내가 걷는 길이
때론 험하여서 넘어질 때도
주의 강한 손이 나를 붙드시니
나는 예수님만 주로 섬기며 살리
Chorus.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
내가 걸어온 모든 시간 다 주의 은혜니
내가 걸어갈 모든 날도 주만 섬기며 살리
오직 예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라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장 15절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지 성도의 고백은 하나입니다.
나는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내일이면 12월입니다.
교회는 이쯤되면 내년도의 사역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기입니다.
사역자들은 교회를 이동하기도 하고,
교회의 부서에서는 섬기는 사람들을 모집하느라 정신없는 시기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섬김의 자리 눈치싸움
교육부서, 성가대, 찬양단 등 한 명 한 명이 소중하고 귀한 섬김의 자리
여러분들의 내년은 어떤 섬김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혹시나 "기도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라는 대답을 하셨나요?
진짜 기도해보고 결정 하셨습니까?
이제 더이상 하나님 팔아먹지 말고 솔직하게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라고 답하는 것이 더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과 고민에 이 찬양을 추천합니다.
교회에서의 섬김의 목적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리 더 늦기 전에 후회하지 말고 최선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교회를 섬깁시다.
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우리의 간증이 되고, 하나님의 계획이었음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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