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코드 찬양14 [팀룩워십] 주께 붙들립니다 / 주께 붙들립니다 악보 / 주께 붙들립니다 PPT 팀룩워십 / 주께 붙들립니다작사, 곡 이루다 [주께 붙들립니다 Held in Your Hands] / TLMW LIVE Apr, 2022 Live at Team Luke Monthly Worship (2022.4.24에 열린 팀룩 정기예배 실황입니다) 오늘이 저물었는데 아직 갈 길은 멀리 남았습니다. 밤은 깊어져 앞이 보이지 않고 불안함에 흔들리는 발걸음만 어지럽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요? 이 길의 끝은 언제쯤 볼 수 있는 걸까요? 답을 기대하지 않은 푸념에도 되돌아오는 메아리가 있을까요? 깨뜨려진 옥합에 사람들은 수군거렸습니다. 아주 귀하고 값진, 그래서 더 의미 있게 쓸 수 있을 예물이었으니까요. 원망의 시선이 여인에게 쏟아지는데도 그녀는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그 시선의 끝에,.. 2024. 6. 7. [팀룩워십] 함께 지어져 가네 / 함께 지어져 가네 악보 / 함께 지어져 가네 PPT 함께 지어져 가네 / 팀룩워십 작사, 곡 이찬행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드리겠다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에게 그런 걸 요구한 적이 없다고 말씀하셨어요. 우리에게 집을 달라고 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우리의 집이 되어주셨죠. 높은 성전 위에서 우리를 내려다보시기 보다, 낮은 장막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기를 더 즐거워하셨어요. 그래서 사람의 손으로 지어졌던 성전은 무너졌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하고 계세요. 이제 하나님의 집은 어디에 있냐고요?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 하고 싶으셨던 하나님이, 우리를 주의 집이 되게 하셨어요. 하나님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성령님 안에서 그렇게 다윗의 성전보다 더 아름다운 성전으로 우리 함께, 함께 지어져 갑시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 2023. 12. 27.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1집 여호와여 일어나소서]이 땅 위에 오신 / 이 땅 위에 오신 악보 / 이 땅 위에 오신 PPT 이 땅 위에 오신 /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1집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작사, 곡 Latty Hampon 서기 2000년, 하나님은 일어나셨습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은 오직 한 분 주님만을 예배하며 이 땅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중보기도하는 모임입니다. 지난 20년 간 한국 교회 찬양과 경배의 흐름을 이끌어온 예수전도단의 예배를 라이브의 생생함으로 담았습니다. 예수전도단의 화요모임은 이 땅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중보기도하는 모임입니다.. 예수전도단 초창기 시절부터 화요모임은 주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기도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며, 이 땅에 진정한 부흥과 승리의 기쁨을 전하기 위해 일어나는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 어우러지는 예배로 자리잡았습니다. 화요모임의 감동과 기쁨을 음반을 .. 2023. 12. 21. [팀룩워십] 영접송(내 맘을 엽니다) / 영접송(내 맘을 엽니다) 악보 / 영접송(내 맘을 엽니다) PPT / 팀룩 내 맘을 엽니다 영접송(내 맘을 엽니다) / 팀룩워십 작사, 곡 이루다 사실 첫사랑이라는 건 생각만큼 아름답지 않습니다. 처음 사랑을 경험하던 그 시기에 우리는 너무 어렸고, 어려웠고, 어리숙했으니까요.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불안했고 불완전했고 불만투성이였습니다. 그래도 첫사랑은 우리에게 늘 애틋하고 아련하게 기억되죠. 그 모든 조건을 뛰어넘을 만큼 순수한 사랑이었으니까요. 그 순수함을 순결하게 순전하도록 지킬 수 있었다면 우리의 사랑에는 처음과 나중이 구별되지 않았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는 처음 사랑이란 게 없나 봅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늘 사랑이시니까요. 십자가에 매달린 그 사랑은 화려하진 않아도 흠 없이 순수합니다. 순종으로 지켰기에 투박한 대신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랑한다는 건.. 2023. 12. 4. [마커스워십 2017 HOW CAN I DO?] 믿음과 삶 / 믿음과 삶 악보 / 믿음과 삶 PPT / 마커스 믿음과 삶 믿음과 삶(Faith And Life) (Solo. 박은미) / 마커스 워십 2017 작사 박은미 / 작곡, 편곡 이민영 마커스목요예배 실황앨범 마커스워십 2017 “HOW CAN I GO?”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우리는 오늘도, 그 길을 가면 됩니다. 마커스워십의 2017년 정규 앨범으로, 12년째 이어온 마커스목요예배의 실황을 담은 아홉 번째 라이브 앨범입니다. 이번 앨범은 사무엘상 강해설교가 진행 중인 목요예배의 은혜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2016년 사무엘상 전반부에 이어 올 해는 다윗이 그 중심에 있습니다. 왕으로서의 다윗이 아닌 골리앗을 이기고 찬란하게 등장한 다윗이, 이후 10여년 동안 걸어간 고난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11곡의 곡과 가사를 만들었습니.. 2023. 10. 16. [마커스 워십 2023 Chapter 1.]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악보 /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PPT 하늘의 것을 구하게 하소서 Seeking For The Heaven's 작사 박은미 / 작곡 박찬민 / 편곡 임선호 / 예배인도 소진영 앨범 소개 마커스워십에서 2023년 6월에 첫번째 정규앨범을 EP로 발매하였습니다. 올해 발매할 두 개의 EP앨범 중 첫번째 Chapter이며 소진영 인도자의 예배인도로 5곡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번 앨범 '주가 주되심을'은 마커스 목요예배에서 김남국 목사의 출애굽기 강해설교를 통해 나누어진 말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낙심한 모세를 회복시키시고 부르신 하나님.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이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가시는 일하심을 고백하며, 또 그들에게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알아가게 하시는 여정을 묵상하며 한 곡.. 2023. 8. 7. [마커스 워십 2023 Chapter 1. ]예수가 이어지길 / 예수가 이어지길 악보 / 예수가 이어지길 PPT 예수가 이어지길 May Jesus Continue Within Us / 마커스 워십 2023 작사 엄항용 / 작곡 권미성 / 편곡 임선호 / 인도 소진영 20여년 가까이 매주 목요예배를 드리다보니 중.고등학생이었던 예배자가 청년이되고, 결혼을 하고, 아빠가 되고, 엄마가 되는 모습을 본다. 학부모가 된 예배자들이 어린 자녀들을 데리고 목요예배에 오기 시작하면서 초등학생도 마커스 예배의 예배자가 되기 시작했다. (이건 전혀 상상해보지 못한 일이었다. ^^) 그리고 어떤 예배자들은 검었던 머리가 어느덧 희끗한 머리의 중년과 노년으로 넘어가기도 했다. 어린 자녀들을 챙겨 시간 맞춰 막히는 길을 뚫고 오는 부모들과,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는 학생들, 눈물 지으며 손을 들.. 2023. 7. 28. [마커스 워십 2023 Chapter 1.] 주가 주 되심을 / 주가 주 되심을 악보 / 주가 주 되심을 PPT 주가 주 되심을 / 마커스워십 2023 Chapter 1. 작사 박은미 / 작곡 임선호 / 워십리더 소진영 MARKERS WORSHIP 2023 CHAPTER ONE '주가 주되심을' 소진영 마커스워십에서 2023년 6월에 첫번째 정규앨범을 EP로 발매하였습니다. 올해 발매할 두 개의 EP앨범 중 첫번째 Chapter이며 소진영 인도자의 예배인도로 5곡을 수록하였습니다. 이번 앨범 '주가 주되심을'은 마커스 목요예배에서 김남국 목사의 출애굽기 강해설교를 통해 나누어진 말씀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낙심한 모세를 회복시키시고 부르신 하나님.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보내셨습니다. 그들을 이제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어가시는 일하심을 고백하며, 또 그들에게 하나님이 누구.. 2023. 7. 5. [어노인팅 12집] 매일 매일 / 매일 매일 악보 / 매일 매일 PPT 매일 매일 / 어노인팅 12집 작사, 곡 최요한 그리스도를 따라 걸어가는 길, 그리스도인 되어 살아가는 길. 선명한 복음 앞에 자신을 비추어 일생을 회심하며 살아가는 예배자의 삶. 약속하신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까지 악함을 뒤로하고 선하신 주님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치열한 고뇌의 여정을 밟습니다. 이 여정 중에 사단은 지속적으로 우리 연약함을 들추어 고발합니다. 고통의 문제 앞에 감사와 찬송이 무너지고 짙은 탄식을 자아내는 예배자에게 하나님의 부재를 호소하고 주님이 맺으신 언약을 거짓으로 치부합니다. 또한, 악함이 시들지 않은 세상에서 믿음을 상실하여 혼돈 속에 빠져 넘어진 예배자의 수치를 조롱하며 자신의 존재 가치를 스스로 파괴하도록 정죄합니다. 우리는 추악함이 고발될 때.. 하나님 앞에 무섭고 .. 2023. 5. 2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