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교회입니다 PPT, 악보

우리가 교회입니다.

앨범 소개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장 18절)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장 9절)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상의 환경과 상황이 때로는 우리의 정체성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우리의 정체성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상 속에서 구별하여 부르신 거룩한 백성 '성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디에 있든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땅은 점점 캄캄해져 소망의 빛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교회에 '소망'을 두셨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구원받은 성도의 모임'입니다. 바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주님의 '교회'인 것입니다. 복음을 가진 우리가 이 땅의 희망입니다.

작곡가 겸 예배인도자 손경민은 오랜 시간 아이빅밴드에서 예배인도자로 활동하며 일본 코스타, 중국 코스타 등에서 예배찬양을 인도하였고 혜천 기념교회 예배찬양사역자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침신대 교회음악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하며 미래의 예배찬양사역자들을 양성하는 것에 사명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다.

대표곡 ‘행복', ‘감사', ‘주의 은혜라', ‘동행', ‘염려하지 말라', '모이는 예배 흩어지는 예배' 등 다수

Credit Producer 손경민

Lyrics & Composer 손경민

Arrangement 손경민, 박정연

Piano 김정희

Electric Guitar 안형근

Acoustic Guitar 박종덕

Drums 박성호

Bass Guitar 성철모

Trumpet 이원호 Trombone 권용진 Horn 정준우 Saxophone 이기명

Strings 잼스트링 String Arrangement 박정연

programming 손경민

Vocal - 손경민, 김정희, 박종덕, 이기명, 정다윗, 박시온, 이승연, 우혜림, 안혜연, 손예찬, 손예성, 손예담

Recording Studio IBIG Studio, 행복한 가정

Studio Recording Engineer 손경민, 박정현

Mixing Engineer 이호

Mastering Engineer 이호

Calligraphy 유진

Designer 김아영

♬

우리는 세상 속에서 주의 부름받은 성도입니다

어두운 세상 속에 빛으로 부르셨네

우리는 주님의 성도입니다

우린 주의 자녀입니다 세상 속에서나 가정에서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예배합니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 속에도

우리는 변함없이 주를 예배합니다

우리는 주님만 예배합니다

교회가 희망입니다 어둔 세상 속에 희망입니다

십자가 복음만이 세상을 살립니다

교회가 이땅의 희망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함께 모일 때나 흩어질 때도

우리는 예배하고 복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교회입니다

우리가 이땅의 희망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찬양은 손경민 목사님의 '우리가 교회입니다.'입니다.

구성이 참 독특한 곡입니다.

가사는 총 5절까지 작사되어있고 음원에서 처럼 D코드로 시작하여 G코드로 끝나는 총 3번의 변조가 있는 곡입니다.

변조가 될때마다 보컬 구성도 늘어나도 악기 구성도 늘어나서 곡 자체는 짧지만 다이나믹을 잘 살려서

가사 전달이 확실하게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코드 진행도 단순하고 많은 악기가 없더라도 건반 1대나 기타 만으로도 변조를 통해 지루하지 않고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악보

우리가 교회입니다. 악보.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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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교회입니다 피아노 악보

우리가 교회입니다. 피아노악보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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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 출처는 손경민 목사님 블로그입니다.

https://blog.naver.com/kyungmin0716/222129511591

우리가 교회입니다

https://youtu.be/ex-U3q_9brg '우리가 교회입니다' 세상의 환경과 상황이 때로는 우리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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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묵상

하나님이 세상 속에서 우리를 한 명의 성도로 부르셨습니다.

한 명의 성도가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이루신 가장 기본 단위인 가정에서 우리는 예배를 배웁니다.

어떤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우리의 가정에서는 예배를 잊으면 안 됩니다.

우리의 가정을 통해 교회라는 공동체가 만들어졌고 이 교회는 이 땅에서의 희망이 됩니다.

교회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빛과 소금으로 복음을 통해 십자가를 알리는 통로입니다.

한 명의 성도가 가정을 이루고 가정들을 통해 교회가 됩니다.

결국 내가 교회입니다.

우리가 교회가 되어서 예배를 통해 복음을 전달하는 이 땅의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