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웅2 [천관웅, 디사이플스] 불을 내려주소서 / 불을 내려주소서 악보 / 불을 내려주소서 PPT 불을 내려주소서 / 천관웅(디사이플스)작사, 곡 천관웅 ♬Verse 1. 나는 아네 내가 살아가는 이유불이 되는 것작은 불이 큰 산 모두 태우듯이나를 쓰소서 chorus.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Verse 2. 주 발 앞에 신을 벗고기도하니 불을 주소서성령으로 연단받은불의 사람 되게 하소서 Chorus.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나를 태워주소서 제단 위에 나를 드리니열방의 불로 세우소서 Bridge. 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태우소서 부으소서 성령의 불을 Chorus. 불을 내려주소서 내게 성령의 불을죽어진 영혼 살릴 수 있도록나를 태워.. 2024. 10. 30. [어노인팅 예배캠프 2022 Chapter 1.] 목마른 사슴이 악보 / 목마른 사슴이 PPT / 목마른 사슴이 디사이플스 천관웅 목마른 사슴이 / 어노인팅 예배캠프 2022 Chapter 1. 작사, 곡 천관웅 / 편곡 어노인팅 세상은 지칠 줄 모르고 더욱 악해지며 부패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을 조롱하고 그분의 지혜를 따르는 사람이 어리석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지혜와 능력으론 만족을 느끼지 못하며 오히려 심각한 갈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목마름을 채울 수 있었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주님의 나라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언제 끝날지 모르는 기나긴 믿음의 여정을 오늘도 걸을 수 있습니다. 비록, 예배자들은 삶의 위기 속에 주저앉고 다시 일어섬을 반복하고 있지만, 적은 물이 모여 큰 물을 이루듯이 곳곳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의 자녀들은 여호와 하나님.. 2023.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