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예배와 찬양

일상 악보, PPT - 아이빅밴드, 하니, 손경민

뀨뀨스토리 2022. 10. 1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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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With 아이빅 밴드, 하니 

작사, 작곡 손경민 

편곡 손경민 박정연 인준호 성철모 박종덕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전서 2장9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0장 31절)

하나님께서 우리를 '제사장'과 '거룩한 나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한명 한명이 거룩한 사람 성직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는 일들은 성직으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맡기신 일 우리를 부르신 곳에서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십니다.

광야와 같은 시기를 지나는 때입니다.

이 시기가 지나가기를 기도하지만 더 나아가서 지금의 일상의 삶에서 감사하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생명의 복음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삶에서 우리의 입술에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이 떠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작곡가 겸 예배인도자 손경민목사는 오랜 시간 아이빅밴드에서 예배인도자로 활동하며 일본코스타,중국코스타 등에서 예배찬양을 인도하였고 혜천기념교회 음악목사로 은광침례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고 있다. 또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에서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미래의 예배찬양사역자들을 양성하는 것에 사명을 가지고 가르치고 있다. (대표곡 '은혜', '행복', '감사', '주의 은혜라','충만', '동행', '청년의 기도' '행복한 가정' 등 다수)


나를 보내사 서게 하신 곳

가장 귀한 곳이 바로 이곳이라

내게 주신 곳 광야와 같아도

믿음과 소망 가지고 최선을 다하리

 

나의 작은 삶 주께 드릴 때

나의 삶을 통해 주 영광 받으리

내게 맡기신 가장 귀한 이곳

감사와 순종으로 오늘을 살리라

나의 일상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나의 일상을 통해 생명의 복음을

내게 맡기신 이곳 나를 부르신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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